안녕하세요.강동스마일요양병원입니다.

코로나와 함께하는 세 번째 명절이 돌아왔네요.

이번 설 명절 역시 면회와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여

잠시나마 윷놀이 활동으로 환자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
같은 병실에 지내면서 대화 없이 지내던 환자분들도  

윷놀이를 하며 농담을 하고 함께 웃으며

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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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동스마일요양병원은 ​

병원에서 지내시는 동안

치료진과 직원들뿐 아니라

병실에서 함께 지내는 환자분들과도

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지낼 수 있도록

협동과 연대를 통한 활동을 진행하여

병원 생활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

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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